우리병원은 2020년 6월에 원장님께서 구매하셨고, 전체 체어가 4대여서 모든 체어에 설치하였습니다.
우선 석션프리를 사용하면서 진료시간이 많이 빨라졌어요.
원장님 혼자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텝들은 옆에서 석션외에 다른 보조업무를 할수있고,
한체어당 한사람이면 환자를 볼 수있어서 대기하는 환자분들도 예약시간에 맞춰 빨리 진료를 볼수있어서 환자분들도 좋아하십니다.
석션시 원장님께 방해되지 않게, 원하시는 위치에 정확히 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원장님께서 석션위치를 직접 조정하시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어요.
다정한김치과 · 2021.11.20